정권씨와 계원이와 함께 월정사 가는 길을 걷고있는데 우연히 발견한 자그마한 호수.
우린 설정샷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다.
이런 모습을 같이 공유했음 좋으련만, 영훈이형과 경환이는 벌써 앞으로 쭈우욱 걸어간 상태.
이 사진은 호수에서 사진을 찍고나와 바로 앞 큰 나무옆에 있던 낙엽을 찰칵!
주변에 아무것도 없이 낙엽한장만 떨어져있는게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린 설정샷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다.
이런 모습을 같이 공유했음 좋으련만, 영훈이형과 경환이는 벌써 앞으로 쭈우욱 걸어간 상태.
이 사진은 호수에서 사진을 찍고나와 바로 앞 큰 나무옆에 있던 낙엽을 찰칵!
주변에 아무것도 없이 낙엽한장만 떨어져있는게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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