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365개의 새날을 선물 받았습니다.
365개의 날 중엔 슬픔과 아픔과 좌절을 전해주는 날들도 있고, 기쁨과 행복과 희망을 전해주는 전해주는 날들도 있을 것입니다.
시험에 떨어졌지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의 선물, 말다툼으로 상처를 줬지만, 사과와 용서를 통해 서로 더욱 알아가는 이해의 선물,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냈지만, 그를 추억하면 행복한 날들만 생각나는 위로의 선물, 큰 실수를 해서 손해를 봤지만, 도움의 손길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금 알게 된 희망의 선물 등
슬픔과 아픔과 좌절 가운데에서도 모두를 웃게 하고, 힘들 주며, 살맛 나는 선물 같은 날들로 가득 차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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