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팀장의 도움을 받아 5월말에 구입한 지샥 시계.
원래 시계를 잘 안차고 다니는데 얼마 전부터 갑자기 땡겨서 결국하려다 물건이 없어서 구입 못했는데
검색해보니 다시 나와서 구입하게 되었다!
모델명은 The G GW-5600BJ
태수팀장이 추천하는 것이라서 자세히 보지도 않고 구입했는데...역시 깔끔한게 이쁘다~
요즘엔 주말에 지후와 호빈이 델꼬 인헌초등학교 운동장에 가서 야구하는데 핸드폰 가지고 가면 뛸때 불편하기도 해서 안가지고 가자니 시간땜에 불편하고...ㅋㅋ...이젠 맘 편히 갈 수 있겠구만~~
근데 나의 아이폰은 사진을 찍으면 왜이리 노이즈가 바글바글할까나...ㅠㅠ
원래 시계를 잘 안차고 다니는데 얼마 전부터 갑자기 땡겨서 결국하려다 물건이 없어서 구입 못했는데
검색해보니 다시 나와서 구입하게 되었다!
모델명은 The G GW-5600BJ
태수팀장이 추천하는 것이라서 자세히 보지도 않고 구입했는데...역시 깔끔한게 이쁘다~
요즘엔 주말에 지후와 호빈이 델꼬 인헌초등학교 운동장에 가서 야구하는데 핸드폰 가지고 가면 뛸때 불편하기도 해서 안가지고 가자니 시간땜에 불편하고...ㅋㅋ...이젠 맘 편히 갈 수 있겠구만~~
근데 나의 아이폰은 사진을 찍으면 왜이리 노이즈가 바글바글할까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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