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때목장에서의 계원이 6월 6일 영훈이 형, 정권씨, 경환이, 계원이와 함께 허브나라 - 월정사 - 양때목장을 갔다. 이 사진은 그 중, 양때목장에서 찍은 계원이의 모습...ㅋㅋㅋ Photo/shutter 2008.06.25
뭔가 부족하지만...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찍은 사진... 뭔가 아쉬운 사진이지만 왠지 끌린다. 잔잔히 흐르는 물을 보면 맘이 편해지고, 나의 모든 것을 잊을 수 있어서인가. 아니면 칙칙한 저 색깔이 나의 맘을 대변하는 것이기에 그런가... 잉? 지금 내가 칙칙한 맘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지... 안그래? ㅋㅋ Photo/shutter 2008.04.21
나비의 꿈 2007년 09월 15일... 우리 이뿐둥이 지후와 장순이, 현택이 일케 넷이서 강화도에 갔다. 목적은 10월 19일에 가는 회사MT의 사전답사. Photo/shutter 2007.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