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부족하지만...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찍은 사진... 뭔가 아쉬운 사진이지만 왠지 끌린다. 잔잔히 흐르는 물을 보면 맘이 편해지고, 나의 모든 것을 잊을 수 있어서인가. 아니면 칙칙한 저 색깔이 나의 맘을 대변하는 것이기에 그런가... 잉? 지금 내가 칙칙한 맘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지... 안그래? ㅋㅋ Photo/shutter 2008.04.21
내사랑...이쁘다 오늘...사고친날...유유 뭔사고? 잘 사용하던 니콘 D200과 35.2, 28-70, 70-200을 팔고 캐논 5D, 70-200, 50.4를 샀다. ㅋㅋ 근데...잘 바꾼 것 같다. 왜냐구? 울 지후 찍은걸보니 아주 이쁘게 잘 나왔으니깐...캬캬캬 Photo/jihu 2008.04.21
나비의 꿈 2007년 09월 15일... 우리 이뿐둥이 지후와 장순이, 현택이 일케 넷이서 강화도에 갔다. 목적은 10월 19일에 가는 회사MT의 사전답사. Photo/shutter 2007.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