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이 제대로 사는 삶일까?백인이면 백 가지 답이 나올 것입니다.버진그룹의 창업자인 '리처드 브랜슨'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다수가 편안함을 원하는 시대에서 브랜슨의 주장을 주제넘은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물론 그가 기업가라는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1. 요즈음 사람들의 삶은 너무나도 아늑한 경향이 있다.부모와 선생들은 그들의 삶을 편한 길로 인도한다.삶의 지도는 뭐랄까, 모든 것이 너무 '평탄하다.'여자 친구나 남자 친구를 만난다.그것은 견고한 삶이다.어떤 면에서 좋은 삶이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위험을 감수해본 적이 언제인가? 2. 여러분은 부유할 것이다.만일 당신이 지금 부유하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잠깐만 생각해보라.당신이 이 책(브랜슨의 책)을 살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당신을 부유한 특권층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