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렇게 책을 쓸 수 있지' 이따금 그런 책을 만나게 됩니다. 거리에서 마약을 팔던 한 젊은이가 기회를 잡아서 힙합계의 제왕이 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피프티 센트(본명은 커디스 제임스 잭슨 3세). 그가 베스트 셀러 작가인 로버트 그린과 손을 잡고 책을 냈습니다. 그 속에는 책에서 좀처럼 공개하기 힘든 세상을 움직이는 지혜들이 공개 되어있습니다. 그 일부를 들여다 보겠습니다. 조금 불편한 진실입니다. #1.현실주의자의 눈으로 세상의 이면을 꿰뚫어 보라. #2. 현실은 꽤나 혹독할 수 있다. 당신이 살아갈 날은 유한하다. 무자비할 정도로 경쟁적인 현실세상에서 당신의 자리를 확보하고 계속 유지하려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은 사람들은 신뢰를 배반할 수 있다. #3. 그들은 당신의 삶에 끝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