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스스로 한심해 보이거나, 어리석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자신에게 이런 주문을 겁니다. "괜찮아. 잘할 수 있어!" "침착하게, 긴장하지 말고!" "누가 뭐라고 해도 넌 잘하는 거야." "힘내! 넌 최고야!"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는 법! 앞으로 잘하면 되는 거야!" "아자! 아자! 파이팅!" 자신에게 하는 긍정적인 말들이 위로와 격려가 되어 주저앉은 자신을 일으켜주곤 합니다. 연말이라서 이것저것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집니다. 그러다 실수를 했다면, 자신에게 이런 말을 건네 보세요. 긍정적인 말은 입에서 나옴과 동시에 그 힘이 나타납니다. 오늘, 한 해 동안 열심히 살아온 당신께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은 최고입니다."